History of Challenge
행복이란것
사람의 행복의 조건....그것은 무엇인가...??건강과 돈과 여유있는 여가 생활등...그중에서 젤로 중요한것은 아마도 건강이리라..건강..난 여기서 다시 그 중요성을 감지하고 다시 깨닫는다.사는 날까지 건강을 유지함서 살다가 가는 것이 얼마나어렵단 것을...건강을 중시했다.아니 최고의 가치에 두고 살아왔다.헌데도 건강문제가 그렇게 어디 맘대로 되던가....?어머님은 그런데로 건강했다.아니 당신의 그 소박한생활과 무엇이든 욕심을 내지 않은 생활철학이 아마도 그런 건강을 유지한건 아닐가...당신의 그 부지런함...당신의 청빈한 생활 태도....나름대로의 운동으로 당신의 건강을 유지하곤 했다..그런 당신이.....오늘을 보니 그렇게도 처량하게 보이는것은 무엇인가...내가 당신에게 향한 것이 아마도 닿지않은것은 아닌가....?아무리 당신을 위한것이라고 해도 그것은결코 당신께로 전달되지 못한 미흡말로만 당신을 위한다는 허울....말로만 먼거리에서 하는 효도....그렇게 살았다.결국 당신을 위한 것은 어느것도 발견이 안되어 버리고..당신은 결국은 이렇게 되어 버렸다.그러다가 돌아가시면 난 천추의 한으로 남고....- 살아계실때 한번이라도 손을 더 잡아 주는 아들이되어야겠다... 돌아가신 후엔 그것은 그저 공허한 짓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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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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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