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4 일째
어느일기에서 옮긴글
당신이었으면 좋겠어........... 아침에 눈을 뜨면 나를보며 미소짓는 이도........잘잤니? 하며 입맞춤하는이도........당신이었으면 좋겠어힘들어 기대고 싶을 때 어깨를 내어 주는 이도....한마디 따뜻한 말을 해주는이도 당신이었으면 좋겠어........고즈녁한 저녁길을 외로이 거닐때 홀연히 나타나 나를 집으로 데려다줄이도..오는길에 분위기 있는 까페에 들러 차한잔 해줄이도 당신이었으면 좋겠어...비가오는 날에는 영화라도 한편보자고 전화해줄이도.....빨간 장미한송이를 전해주며 사랑을 고백할이도 당신 이었으면 좋겠어..퇴근이 늦어지면 어디있냐고 보채줄이도 .........보고 싶다고 투정을 부릴이도 당신 이었으면 좋겠어..내가 숨쉬고 있는 이유가 ........한걸음 한걸음 삶을 향해 내딛는 그이유가 당신 이었으면 좋겠어.내 온 삶을 다 주고 싶은 이도.....내 웃음과 기쁨을 다 주고 싶은 이도 당신이었으면 좋겠어..ㅡ11월의 마지막밤을 보내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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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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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