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그때가 그리운 것은
이 대무그때가 그리운 것은 하이얀 눈꽃송이와 보름달빛이 어우러진눈부신 눈밭에서 당신과 나눈 사랑을 이제는 잊으셨나요?수많은 세월이 흘러 갔어도눈 내리는 날이면 이렇게당신과의 아름다웠던 추억을 잊지 못한 채오늘도 이 곳을 찾아와당신과 있었던 그날을 생각합니다.그때가 지금도 그리운 것은 당신과 나는 진실로 사랑했다는 것을서로가 서로를 원했다는 것을이별이란 말은 서로가 허울좋은 가면이었다는 것을행복을 빈다는 말은서로를 달래주기 위한 빈말이었다는 것을아!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아스라이 멀어져간 우리들의 추억오늘 밤 당신이 곁에 없어도그날을 못 잊어 당신을 생각하며눈밭을 걸어 보았습니다.눈 위 발자국은 당신이 되어내 뒤를 자꾸만 자꾸만 따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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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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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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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