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평생을 두고 기억에 남는사람 ( 옮긴 시 )
* 원태연 *평생을 두고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기를나는 내 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음을 알고부터그것이라도 바래야 했다어쩌면당연한 권리라 생각하며슬프디 슬픈 사랑으로 기억 속에 남아그 가슴 촉촉이 적시울 수 있게 되기를이룰 수 없게 된 사랑을 대신해 바래야 했다그래서 그때마다 그 눈물로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되기를..참으로 부질없음은사랑하는 일이라고 믿으며..진작부터 그런 바람으로평생을 두고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기를 나는애원이라도 하며 바랬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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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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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