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사랑이 그리움 뿐이라면...
- 용 혜 원 _사랑이 그리움뿐이라면시작도 아니했습니다오랜 기다림은차라리 통곡이었습니다일생토록 보고 싶다는 말보다는지금이라도 달려와웃음으로 우뚝 서 계셨으면 좋겠습니다수없는 변명보다는괴로울 지언정진실이 좋겠습니다당신의 거짓을 볼 때면다른 사람보다도 더 싫습니다하얀 백지의 글보다도당신을 보고 있으면햇살처럼 가슴에 비춰옵니다사랑도싹이나 자라고꽃피어 열매 맺는 사과 나무처럼계절 따라 느끼며 사는 행복뿐인 줄 알았습니다사랑에 이별이 있었다면시작도 아니했습니다 - 옮 긴 시 -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0-12-29
조회 : 554
댓글 : 0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