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24 일째
호 수
문 명 란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온 밤에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무수한 어깨들 사이에서무수한 눈길의 번득임 사이에서더욱 더 가슴 저미는 고독을 안고시간의 변두리로 밀려나면비로소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수 많은 사람 사이를 지나고수 많은 사람을 사랑해버린 다음비로소 만나야 할 사람이 긴 기다림은 무엇인가바람같은 목마름을 안고모든 사람과 헤어진 다음모든 사랑이 끝난 다음비로소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여이 어쩔 수 없는 그리움이여- 옮긴 시 -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1-01-15
조회 : 312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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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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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문제, 참 어려운 문제죠.문제는, 어른들의 사고 

감사합니다 그렇겠죠 혼자도 나름대로 좋은점은 있으리라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군요.층간소음 참기가 쉽지않죠! 

그렇군요. ^^전 젊었을땐 친구도 좋고 어울림이 좋던데 

남자들도 수다를 잘 떨어요 소통이 되니까요.어제 같은 

봄날의 등산, 것도 좋은친구랑 참 좋아보입니다.거기다
네 ㅡ그렇죠, 좀 더 현명하게 기다리고 국민들이 고
나라가 빠른 정상 궤도로 진입하기위해 모두가 나라와국민
그날 복사꽃피던 봄날훌쩍신앙촌 떠난 그날 설마네가 이렇
채 난숙 16살소녀 그녀가 내곁으로 다가설때가슴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