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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14 일째

삶을 포기한 사람들일가?

우리시대에 삶을 포기한듯한 행동으로 사는 사람들이 있다막가는 인생같이도....무슨 이유일가?한번의 소중한 인연으로 이 아름다운 세상을 산단것에는 왜 그렇게 감사할줄 모르고 막가는 인생같이도 막 달리기만 할가?달려도 달려도 그 끝이 밝지도 희망이 있는것도 아닌 그런 삶을....사람은 그런 막가는듯한 행동을 하기전에 몇번인가 생각을 하고 그런 행동으로 몰고올 파문을 생각하는데.....어젠가 뉴스에서 들었고 신문에서도 보았던 기사다.엽기적인 행동이라고 할수 있는가?경기도 용인에서 술한잔하고 헤어진 친구가 파출소에서 말다툼한단 소식을 듣고 파출소에 갔다가 오히려 음주운전으로 걸려서 면허 취소에 이르는 조사를 받고 3시께 귀가한 그 사람이 소나타를 몰고와서 파출소를 들이받아 파출소가 불타고 의경이 부상당한 사고...친구땜에 파출소간 그 사람을 음주 측정으로 조사하고 면허취소 한단 결과를 받은 그 사람의 분노가 이해가 간다.그 파출소도 그렇다.음주단속한것도 아니고 다른 일로 찾아온 사람을 엉뚱한 음주 측정하여 면허취소까지 갈게 뭔가?다분히 보복성 조사라고 할수 있다.오죽했음 엉뚱한 음주측정으로 면허취소 까지 몰고 갔을가?소란을 피우고 술주정하고 그러니까 그렇겠지만 그래도 공무는 공무지..엄중경고로 마무리 했더람 그 사람이 그렇게 화가 나서 죽자 살자 내일을 포기하고 그렇게 막가는 행동은 하지 않았을 거다.그리고 그 당자도 그렇고...술을 먹고 그런 이성을 잃은 행동은 금방이나 후회가 된다.조금만 생각했더라면.....행동에 나서기 전에 보다 신중한 사고를 하고 진지하게 따졌더라면 그런 엄청난 화는 면했을텐데...그 사람은 면허취소가 문제가 아니다.고의로 인한 방화와 살인미수라는 엄청난 전과자가 되어 버렸다...도저히 회복이 안되는 그런 엄청난 전과자...그리고 사회의 냉대와 질시도저히 금방이나 회복이 안될것은 명확관하한 사실...조금만 냉정한 이성으로 판단하고 음주측정에 대한 것을 나중에 따지고 또 그 부당성은 법으로 호소할수도 있었을텐데도 욱 미는 심정으로 그런 엄청난 일을 저지르고 말았으니 어쩔건가?이 시대의 사람들...모두가 그렇다.성급하다 뭐든지 그렇게 속전 속결로 해결하려고 한다.이것도 인터넷이 몰고온 사고가 아닐가?모든것이 빠르고 속전속결이 좋고.........후딱 헤치워 버리는 행동그래서 사람의 생명도 아무생각도 없이 끊는 어쩌구니 없는 행동을 한다3 번을 참으면 살인도 막는다고 했다.그 만큼이나 한 번생각하고 고민을 한다면 그 해결 방법이 있다..성급한 것이 좋고 고생해서 돈을 벌기보담은 편하게 부도덕한 방법으로 돈을 벌어야 한단 심리..16살 먹은 여고생이 60 명과 원조교제를 한 충격의 현장...그리고 이들과의 원조교재한 사람들 60 명을 전원사법 처리한단다.그건 돈으로 모든것을 해결한단 그릇된생각을 바로 잡으려는 사회의 경종을 울려줄수 있단 애기.순수한 학생이 공부하고 자기의 노력으로 소중한 인생을 살려고하는것이 아니라 그릇된 가치관으로 편하고 쉽게 돈을 벌려고 하는 그 추악한 행동하긴 그 나이에 뭐가 아릅답고 뭐가 추한줄이나 판단이 설가?날이 갈수록 도덕은 타락하고 ...범죄는 충격적이고.....이렇게 막 달려가고 있다. 어디로 가는 것일가? 어디가 정의고 어디가 불의인지도 모른 모호한 가운데서 앞으로 달리기만 하고 있다.냉정한 이성이 요구 되고 한번더 생각하는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그래서 막가는 인생...한 순간의 실수로 일생을 그늘에서 살것이 아니라 어느것이 보다 아름답고 어느것이 미래를 바라볼때 정당한 행동인가 하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이젠 ....좀 빨리 빨리하는 조급증좀 벗자...매사는 신중하고 충분한 생각을 하고 나서 그 결과로 말해 주게 하자...물을 엎지르면 다시는 담지 못한다.인생도 한번 그르치면 그 그릇친 인생이 과연 예전으로 돌아올수 있겠는가?이 시대를 사는 우리모두가 곰곰히 한번 생각할 문제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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