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日目
연가(戀歌)
지은이: 김초혜 그리울 땐눈을 감으면별이 되어떠난 사람이 온다서로 목숨이었던 때의빛으로가슴을 부빈다자살도 한 번 못해 보고삼킨 죽음상처의 증거도선뜻 보일 용기도 없어감탄사로만 숨을 쉰다그가 간 날부터발목엔 고리가 채워지고돌아서는 연습만 하다가진통하는 九泉달을 봐도울지 말고비었던 가슴에넘치도록몸살을 앓게 하자피범벅으로 삭여진암시로빈 터전에갈대꽃이라도 피우자오늘은 絶命歌 대신하늘이 들어앉는가슴을 연습하자
暗号化
暗号を解読しました。
暗号化
暗号解読を失敗しました
2001-02-03
読み : 392
回答 : 0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