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31 일째
왜 세상이 이럴가?
왜 세상이 이렇게 비정상적인 일들이 정상인양 그렇게 버젓이 행해지고 있을가?- 인터넷의 그 피해가 서서히 우리사회에 침투하고 있다..- 자살사이트가 개설되고 자살하는 사람이 속출하고 ....- 폭탄만들기 사이트가 개설되고 거기게 폭탄만드는 방법등이 나열되고그범인을 잡고 보니 중학생이란다...원 세상에....그사춘기 애들이 무얼안다고 그렇게 엄청난 짓을 하는것인가? 재미와 호기심이란다....재미?호기심?말세라는 증거인가 ...왜 이렇게 때 묻지 않고 가장 순수하여야 할 10 대들이 그렇게 비정상으로 치닫고 있는가?자살사이트가 현재 운영이되고 잇는것이 60여개라나...아니 이 인터넷을 감독하고 검열하는 부서는 이런것을 구경만 하고 말것인가 이렇게 독버섯처럼 번져가는 것을....어젠 또 중학생들의 사이에선 이상하고 해괴한 짓거리들이 유행이라고 한다나....- 기절시키기....멀쩡한 애의 목을 졸라서 기절을 시키고 그 기절을 당한 애는 죽음과 생존의 현장을 생생히 넘나드는 바로 죽음을 담보한 이험한 짓거리...인터넷 상에서 배운것이 아닐가?어지간한 것으론 성이 차지않고 마음에 흡족하지 않은 심리...목조르기는 죽을수도있다는 의사의 말이 아니라도 얼마나 위험천만한 철부지 같은 해괴한 짓들인가?가장 순수하고 가장 아름다운 꿈에 젖어서 성장해야 하는 이들이 이런 범죄와도 같은 어른들의 흉내를내고 있으니 나중에 성장하고 해서 어찌할건가?실로 답답하다...자기의 순결을 지키는 것이 가장 고귀하고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알았던 지난날의 정조관은 어디로 사라지고 어쩌면 거추장 스러운것으로 치부하고 그런것인가?아낌없이 버리고 돈을 벌기 위한 성을 팔고 ...돈도 벌고 재밋다고한 어느 10 대소녀의 그 철부지 같은 발언...아연실색하지 않을수 없는 현실...이런 마당에 그저 따뜻한 시선만으로 대하여야 하는가?10대...그렇게 방황하는 시절이기도 하고 정신적인 감수성이 한참이나 예민한 시절에 온갖 범람하는 성의 홍수와 폭력들...그런 격랑을 현명하게 헤쳐 나가라고 한단 것이 어려운 주문인지도 모른다...어른들이 만든 병든 환경을 어린애들이 바로 정직하고 진실되게 헤처가라고 하는것이 어려운 일인지도 모른다...어른들의 책임이 더 큰지도 모른다..어른들은 도덕 불감증에 걸려있음서도 청소년에게만 성실과 진실과 참되게 살라고 하는것은 어불성설인지도그래도 요즘의 10대...그 무서운 10 대는 어찌 보면 부레이크 없는차가 굴러가는것 만치나 위험한 것들이 벌어지고 있다...우리 세현이..그호기심 많고 온갖것에 대한 강렬한 호기심으로 치닫고 있는 녀석...걱정이 된다...점점이나 그런 연령으로 접어 들고 그런 유혹에 노출되어 있는녀석이걱정이 안될수 없다.어른들의 진실된 말은 항상 듣는 잔소리 쯤으로나 치부하고 그런데....?이런 격랑속에서 어떻게 진실되고 정직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간직하게 기른단 것인지 걱정이 아닐수 없다....대학가는 영란이 보담도 이젠 14 살먹은 녀석이 더 걱정이 된이유가 어디에 있을가?이렇게 나날이 더 지능화 되고 악랄화되고 순수한 것들이 사라지고 마치도 범죄 학교같은 인상을 주고 있는 요즘의 10 대들의 행동...그리고 학생들...전에는 학생들은 그런 범죄와는 무관하고 대개가 학교 가지 않은 애들퇴학당한 애들이 그런 범죄에 빠지곤했는데 요즘은 아니다.학생들이 더 심하게 전염되고 전률을 느낄 정도의 범죄가 양산되고 있으니 이를 어쩐담...........??험난한 세상에서 우리 애들만 순수하게 살아달라고 할수 없지 않은가?아니 그렇게 어디 살수있는 환경이 조성이 되어야 말이지....어떤 획기적인 대책이 없는 것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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