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31 일째
교사란 이름
현직교사들이 여고생과 원조 교제...야후의 화제거리로 등장했다.시의원에 ...탈렌트에 개그먼에....이제는 그 성역이란 성을 넘어서 교사도 그 반열에 끼어 드는가?내가 다닐때의 교사의 존재는 바로 신비한 것이었고 교사의 명령을 거역한단건 상상이 안되던 것이었는데....물론 교양없고 수양이 덜된선생이란 단서가 달긴 하겠지만.....- 아니 교사가 사람이 아닌가?- 교사는 여잘 봐도 목석처럼 보이기라도 한단 말인가?- 교사가 되려면 수도원에서 어디 도덕성의 합격이란 검증이라도 있단 말인가...??왜들 이런가?왜들 그렇게 교사가 어떤 비도덕적인 행동을 하면 그렇게 난리들인가?교사는 그저 성직자라도 된단 말인가?교사도 그렇게 느끼고 욕망에 사로 잡히고 여잘 보면 느낌으로 아는 그런 평범한 사람일 뿐이다..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그저 그런 평범한 대열에 낀 사람일 뿐......그렇게 항변할지도 모른다...교사도 남자고 교사도 평범한 성을 알고 보통사람의 도덕수준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왜 그렇게 난리를 피는가고.....그럴가?교사가 바로 시정의 잡배들과 같은 수준의 도덕불감증을 갖인 사람들이라도 된단 말인가?그 대상의 여고생들은 스승이란 것을 뛰어 넘고 심지어 선생들이 샤워할때 돈도 훔치고 그래서 흥청망청쓰곤 햇다고 한다..세상이 말세...아니 이제는 여자학교는 남자 선생의 금족령이라도 내려야 하는가?참 안타까운 현실이다..이렇게 우리사회가 그 금단의 세계가 무너지고 있으니...이런 실정으로 교사의 권위가 바로 서겠는가?이렇게 어쩌구니 없이 무너지는 스승의 상이 어떻게 다시 권위를 찾고 존경을 받는 사람으로 거듭나겠는가?학생이 선생을 폭행하는 시대..학부형이 학교에 찾아와서 선생을 내동댕이 치는현실...그래서 교사의 권위가 땅바닥에 여지없이 추락한것이 어제오늘이 아니지만 이젠 가지 말아야 할 지경까지 도달하고 말앗으니 이 현실이 어떤가?아무리 말을 듣지 않은 애들이라해도 선생의 말은 들었고 선생의 발언은 바로 권위였고 감히 거역을 하지 못하는 신성 불가침한 존재같은 것이었다...스승이 제자를 귀여워 해주고 이뻐해 주곤했어도 돈을 주고 성을 사고 하는 이런막가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으니 한심한 세태가 아닐수 없다..君師父 一體 란말 같이 그렇게도 우리사회에서 높은 도덕성의 소유자로 존경의 대상으로 높았던 그 위상...스승의 그림자도 밟아선 안되던 그런 신성불가침의 위치가 이렇게 여지없이 나락으로 깊은 나락으로 여지없이 떨어지고 마는..........그 드 높던 위상이 여지없이 추락하고 마는 이 세태.....그 위상의 추락앞에 조종이라도 울려야 할 판이다.하긴 선생이 언제 도덕을 중히 여기고나 있었던가?교대를 4 년간 나오면 자연히 발령받은 것이 교사가 아닌가?어디 교사발령하기 전에 그 도덕성을 중히 여기는 태스트를 한것이 있던가?어중이 떠중이 들이 모여서 교사란 성직이 중한것이 아니고 그 사명감에 들어온것이 아니라 생계수단으로 들어온 교사들..그저 먹고 살기위한 생계의 수단으로 들어온것이지 어떤 엄격한 도덕의 잣대로 재고나서 선발한 적이 있었던가?그러니 어디 도덕성이 갖춘 사람이 있길 기댈한것이 넌센스가 아닐가?거기에 모인 사람들에게 교사니까 높은 도덕성을 견지하라고 하는것도 넌센스일거다...교사가 타락하고 학생이 매춘을 하고 사는 이 시대...그 하얀 칼라의 순결의 상징을 어떻게 설명할가?sex....바로 가벼운 스포츠로 여기는 그런 사고가 바로 학생을 그렇게 만신창이의 길로 이끈것은 아닌가 모른다...하긴 청소년의 우상이란 어느 가수가 비디오로 만신창이가 되고도 다시 컴백소리가 나오는 마당인데....그런 뻔뻔스러운 얼굴이 팔리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으니 어찌 할고?일부 교사들이여.....그런 망신스러운 짓을 할바엔 아에 발벗고 나서서 직으로 삼고 하면 좋을거다...교사의 직업은 시궁창에 던저 버리고 ......그 자유를 만끽하고 해도 누가 비난하고 그러진 않을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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