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실업( 퍼온 글 )
여 림 : 1965년 경남 장승포 출생, 85년 서울예전 입학. 86년 9월 중퇴 즐거운 나날이었다 가끔 공원에서 비둘기 떼와낮술을 마시기도 하고 정오 무렵 비둘기 떼가 역으로교회로 가방을 챙겨 떠나고 나면 나는 오후내내순환선 열차에 고개를 꾸벅이며 제자리 걸음을 했다가고 싶은 곳들이 많았다 산으로도 가고 강으로도 가고 아버지 산소 앞에서 한나절을 보내기도 했다저녁이면 친구들을 만나 여느 날의 퇴근길처럼포장마차에 들러 하루 분의 끼니를 해결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과일 한 봉지를 사들고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아름다웠다 아내와아이들의 성적 문제로 조금 실랑이질을 하다가잠자리에 들어서는 다음 날 해야 할 일들로가슴이 벅차 오히려 잠을 설쳐야 했다 이력서를 쓰기에도 이력이 난 나이출근 길마다 나는 호출기에 메시지를 남긴다[지금 나의 삶은 부재중이오니 희망을알려 주시면 어디로든 곧장 달려겠습니다.] - 1999 년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작 -
暗号化
暗号を解読しました。
暗号化
暗号解読を失敗しました
2001-02-20
読み : 316
回答 : 0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