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4 일째
그대가 있음으로( 퍼온시)
지은이: 박성준 어떤 이름으로든그대가 있어 행복하다아픔과 그리움이 진할수록그대의 이름을 생각하면서별과 바다와 하늘의 이름으로도그대를 꿈꾼다사랑으로 가득찬 희망 때문에억새풀의 강함처럼삶의 의욕도 모두그대로 인하여 더욱 진해지고슬픔이라 할 수 있는 눈물조차도그대가 있어 사치라 한다괴로움은 혼자 이기는 연습을 하고될 수만 있다면그대 앞에선 언제나밝은 모습으로 고개를 들고 싶다나의 가슴을 채울 수 있는그대의 언어들아픔과 비난조차도 싫어하지 않고그대가 있음으로 오는 것이라면 무엇이나감당하며 이기는 느낌으로기쁘게 받아야지그대가 있음으로내 언어가 웃음으로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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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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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