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14 日目
귀향
내일은 귀향하여야 한다.시골-------- 그 내 꿈과 동심이 숨쉬는 곳 거기 ...가서 바쁠것 같다.남산 형님과 아버지의 비 건립 문제도 타결을 봐야 하고 그 구체적인 문제까지 합의가 되어야 한다.6 월경엔 일을 할수 있게 하는 방안이다...기왕할바엔 어머님이 그렇게 하루라도 빨리 하여 주길 바라고 계신데 늦출이유란 없다.그러나 그 키는 남산 형님이 쥐고 있기 땜이다 그 형님이 할일을 같이서 한단 것이 기본입장이기 땜이다...큰 아버지도 이장과 비를 건립한단 이야기 거든...그러나 아무래도 장마철이라 내년으로 늦춰질것 같단 생각이 든다...2002 년 한식날에 하는것이 맞을것 같은데....담날은 광주에서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같이서 동행하여 올라오고 ...그나 저나 누나에게 그 축의금은 어느 정도 해야 하는지 ...형님과도 한번 보조를 맞춰야 할것 같다..다른 사람도 아닌 누나이기 땜에 좀은 신경을 쓰고 해야 할텐데...형님은 어느 정도나 생각한지?그래도 누나는 날 은근히 기대한것은 아닐런지?오늘도 통화했지만 누나는 늘 그런다.어떤 욕심이 없어 보인다..살아온 날들이 그렇게 어려움에서 살아온 것들이고 늘 어렵게 산탓에 남의 도움을 아예 기대 조차도 하지 않은 것이 아닐가?그랬을것이다 ...누나의 생활은 늘 혼자서 그렇게 개척해 왔었고 어느 누구의 도움을 기대조차 하지 않은 생활 습관으로 그렇게 살아온 그 역경들이 그렇게 습관적으로 베인것이 아닐런지.....?- 그날 그냥 와도 좋고 네가 성의를 배풀어 주어도 좋고 그런다...절대로 무릴 말아라...시골에 가면 돈은 들어가야 할 곳은 많다,,어머님 용돈에다 이모님도 좀은 드려야 하고 ...또 동생도 한푼을 주어야 하고 새집이모님도 만나면 한푼 들여야 하는 것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그리고 그렇게 살려고 돈을 벌고 돈을 절약하고 그런것이 아닌가?아침에 가야 하고 6시엔 가야 한다...그러기 위해선 모든 준비도 다해야 하고 ......그녀는 가기 전에 전화라도 해달라고 하는데 그런 전화가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지?올라올땐 전화하라나 뭐라나...?? 마중 나온다고 ....내가 어디 월남이나 미국을 갔다 오는가 마중을 나오게.....그런 작은 성의도 그녀는 대단히 중요하게 여긴다...그런 하나 하나의 일들이 어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10 시가 넘었군 영란인 오늘도 친구집서 놀다 온다고 연락이다...낼은 토요일이란 것이 마음에 여율 준건가 모른다...이젠 잠을 자둬야 겠다 하긴 차를 타고 가면서 잘테지만......피곤하다..정신적인 부담이 든것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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