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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日目
답장을 못한 이유 ( 퍼온시)
작은 종이 위에 나의 풋사랑을 그려내는 그대의 미소가 있었다. 얼마를 거꾸로 갔을까? 그대의 손자국을 따라 그대는 마법에 걸린 애띤 소년이 되어 속삭이고 있다. 나도 따라 열 두 살 소녀가 된다. 바라만 보아도 부끄러운 얼굴 콩닥거리는 가슴위로 나는 말을 잃었다. 그대의 애띤 미소에 답해 줄 언어가 나에겐 없다. 어디서 찾을까? 그대에게 답하여 줄 증류수 같은 언어를. - 작가 노 여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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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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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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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