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소중한 것은 떠난 뒤에 남는다(퍼온시)
- 서 주홍 -소중한 것은 떠난 뒤에 남는 것떠나고 남은 자리의 크기를내 삶의 한 곳간에정성 들여 쌓아 두고 아무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은 은밀한 사랑으로 너를 지키며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키로 너를 키워서 내 바라던 따스한 봄 볕 내릴 때닫힌 내 삶의 한 곳간을 활짝 열어 젖히면 내 일상(日常)은 하얀 깃털 되어파아란 하늘 향해나래짓을 하리니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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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1-05-05
조회 :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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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