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그대를 사랑하는 (퍼 온시)
지은이: 서정윤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건그대의 빛나는 눈만이 아니었습니다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건그대의 따스한 가슴만이 아니었습니다가지와 잎,뿌리까지 모여서살아있는 '나무'라는 말이 생깁니다.그대 뒤에 서 있는 우울한 그림자,쓸쓸한 고통까지 모두 보았기에나는 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그대는 나에게 전부로 와 닿았습니다.나는 그대의 아름다움만을 사랑하진 않습니다.그대가 완벽하게 배풀기만 했다면나는 그대를 좋은 친구로 대했을 겁니다하지만 그대는 나에게즐겨 할 수 있는 부분을 남겨 두었습니다.내가 그대에게 무엇이 될 수 있겠기에나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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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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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