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미워하지 마세요(퍼온시)
- 신 진호-그대여 나를미워하지 마세요.기쁨의 시간보내고슬픔으로만 노래부르는 나를미워하지 마세요타고 온 기차바퀴추위에 떨고헝클어진 사상의 흔적다시 풀고 있는 나를미워하지 마세요울고 싶었어요퍼져 앉아 땅을 치며통곡하고 싶었어요푸른하늘 찢어버리고 꽂잎같은 내 핏방울뿌리고 싶었어요하지만 나는웃고 있었지요바보처럼 표정없이웃고만 있었지요바다에서도 산에서도그리움은 커 가기만 하는데날카로왔던 나의 칼은이젠 녹이 슬어하나도 자르지 못하고 있어요축복인지 저주인지 모를이 커다란 그리움을움켜쥐고 울고 있는 나를,사랑하는 그대여미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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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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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