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퍼온글)
빛같이 신선하고빛과 같이 밝은 마음으로누구에게나 다정한누구에게나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고내가 있음으로주위가 좀더 환해지는살며시 친구손을 꼭 쥐어주는세상에 어려움이 한 두가지나사는것이 온통 어려움인데.......세상에 괴로움이 좀 많으랴사는것이 온통 괴로움인데그럴수록 아침마다 눈을 뜨면착한 일을 해야지마음으로 다짐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 영란이의 책갈피에서 살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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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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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