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밤차를 타고 가면서( 옮긴 시)
- 신경림 -밤차를 타고 가면서 보면붉고 푸른 빛으로 얼룩진어둠이 덮은 산동네는 아름답다밤차를 타고 모두들 그 아름다움에 취해 간다어둠을 한겹만 들추면 있는고달픈 삶에 대해서는 아무도 알려하지 않는다괴로움 속에 뒤엉켜 있는사람들의 깊은 말도 모두 잊었다밤차를 타고 어둠이 덮은 아름다운 산동네에 그냥 취해 간다거기 살던 사람까지도 거기 살고 있는 사람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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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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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