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鶴같은 삶(3)
日帝의 암흑기가난 덜고자日本 오사카로홀연한 出國힘든 苦痛故國에의 鄕愁조센징이란 차별안으로 삭혔오.解放뒤 歸國가난한 農村작은 農土同族相殘의 6.25보릿고개의 설움밀기울, 쌀겨가糧食였오.淸廉,正直,素朴은생활신조....高潔한 人品은타인의 師表였고,信賴와 人情으로欽慕를 받았오.아 !鶴처럼 高潔했던 一生香처럼 번지네.....2001. 5. 26 ( 음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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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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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