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아버지 당신이 그립습니다( 2 )
아버지 !당신은, 日人이 조국을 강탈했던 暗黑期에 가난과 배고품은 宿命,希望도 캄캄한 절벽였오.靑雲을 차마 접지 못했고,月平규수 劉 貴禮와 新婚도 잠간22세의 젊음은,機會의 땅 日本으로 ..3 년후엔 남은가족도 日本行오사카의 힘든工場보다도견딜수 없는건.조센징이란 차별,亡國의 설움,조국에의 鄕愁....歸國후 幸福한 삶의 期待苦痛도 希望으로 昇華시켰오.解放의 感激故國과 肉親을 向한 鄕愁 1946년 歸國, 33 세.....故國은 해방의 어지러운 政局그리고,同族相殘의 6.25피폐한 農村,素朴한 생활도가난은 여전했오.6 男妹 가족,손바닥 만한 農土.日本서 發病한 喘息苦痛을 어찌 말하리요?勤儉節約, 正直, 人情은생활 哲學이었고..高潔한 人品과 德成은타인의 師表였소.가난해도 궁색않은 선비정신不義와 不當을 坐視하지 않았오.백마디 말보다 行動은龜鑑이 되었고鶴같은 高潔은 삶의 香氣였오.追慕의 정 못 잊어그립니다.아버지!오늘 당신이 그립습니다.2001. 5. 26( 陰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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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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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