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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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 이 영자가 지방 흡입수술로 살을 뺏다..4차레나...- 운동으로 30 kg이나 감량했단 이 영자의 말은 거짓이다..지방흡입술로 살을 뺐건 운동으로 살을 뺐건 게그우먼 이 영자가 살을 빼고 시청자 앞에 날씬한 몸으로 나타났을때 놀랬었다...어제 이 영자는 그런 사실을 시인하는 기자회견을 했다...스스로 거짓말 하였음을 시인하는....그것도 울면서 하는 기자회견....괴로운 일이겠지...자기를 시술해준 그 의사가 어떤 이권문제로 이 영자와 갈등을 빚어서 폭로 했단 애기다...이영자 다이어트 비디오 이익금을 말한것이 아닐가?- 의사가 환자의 비밀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데 그런 것땜에 폭로했다면 그건 좀 경솔한 짓이 아닐가?의사는 수술이나 치료로 알게된 환자의 어떤 것에 대하여 발설하면 안된다는 것이 의사의 윤리가 아닌가?어떤 이권땜에 그걸 폭로하다니...??의사이기 전에 인간적인 면에서도 비난 받을 짓을 하고 있다...그리고 지방흡입술로 살을 빼고도 그것을 속이고 운동만으로 감량에 성공한것 처럼 행세한 그 정직하지 못한 이 영자도 그렇고....- 지방흡입술을 받기는 받았지만 감량엔 도움이 안되고 겨우 3-4kg 정도의 감량만 있었다.그런 회견...수술을 받긴 받았지만 그것이 감량의 주 원인이 아니라 운동으로 인한 감량이었다...왜 그렇게 첨부터 밝히지 못한 것인가?진실을 숨기고 왜곡을 사실인양 선전하고 있은 이런 새태...지방흡입술은 특정부분의 감량엔 효과가 있어도 전체적인 뚱보는 어쩌지 못한단 애기다...그런데도 지방흡입술을 받으려는 사람으로 만원이란 애기...살만 뺀다 하면 뭣이든지 하려는 요즘의 여자들....날씬하고 호리 호리한 체격...누구나 좋아한다.군더기 살이 하나도 없는 그런 건강한 체격...그런 건강체를 유지한 것이 바로 미혼 여성들의 한결같은 소망이기도 하고....그러나 ...이런 것들이 운동이 아닌 어떤 식이 요법이나 약물로 감량으로 한단것은 극히 위험하다고 한다...적당한 영양과 운동이 병행이 되어야 하는데 약으로 하려는것은 부작용이 크단다..- 아시아에선 한국인이 가장 뚱보가 많다...이런 기사를 읽은 것이 생각난다..자꾸 마르고 환자같은 병색의 여자들을 찾는것은 남자들이 아닐가?누가 보아도 정상적인 체중의 여자를 비만으로 몰고...그러다 보니 정상적인 여자들도 자길 비만으로 착각한다..- 비만 노이로제...- 다이어트 열풍...그래서 아무런 효과도 없는 약품이 다이어트 식품으로 고가에 날개 돋히듯이 팔리고 있다...여자가 너무 뚱뚱한 것도 미련스려 보이지만 깡마른 체격에 병색짙은 얼굴도 결코 좋은 모양은 아니다....- 여자의 매력은 그런 뚱뚱하고 날씬하고의 기준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얼마나 마음이 깊고 얼마나 따뜻한 여잔가 하는것이 중요한 일인데도 누구나 남자들은 그 외모에 반해 버리고 마니....너도 나도 다이어트 열풍에 휩싸인 모양이다...뚱뚱한 여자가 아침일찍 산에 와서 열심히 운동하는 모양은 보기 좋다..어떤 일에 몰두 한다는 것은 더 없이 아름다운 일이다....- 비만도 이젠 병으로 보고 있으니 너도 나도 비만 탈출을 하는것이 아닌가?그 길은...땀으로 빼는 운동요법밖에 없단 생각이 든다....게으른 자는 절대로 살을 빼지 못한다...비만을 갖고 있는 사람은 예외없이 게으르다...- 이 말에 이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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