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조금씩만 ( 퍼온시 )
- 이정하 작 조금씩만 사랑하고 조금씩만 그리워하기로 했습니다 한꺼번에 사랑하고 한꺼번에 그리워하면 너무 허무할 것 같아서... 아껴가며 먹는 사탕처럼 아껴가며 듣는 음악처럼 조금씩만 사랑하고 조금씩만 그리워하기로 했습니다 한꺼번에 사랑하다 그 사랑이 다해버리면 너무 허무할까봐 한꺼번에 그리워하다 그 그리움마저 다 떨어져버리면 남는 것은 한숨밖에 없기에 다시는 주워담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조금씩만 사랑하고 조금씩만 그리워하기로 했습니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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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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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