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부탁( 퍼온시 )
박 흥준. 내가 그대에게 사랑한다는 말은 내 바로 앞 그대와의 약속이기도 하지만 그대 죽은 후에 새롭게 태어나는 영혼과의 약속이기도 합니다. 살아 있는 그대 못 믿어서 그런 건 아니지만 서로가 똑같은 양으로 사랑하지 못하고 언제나 나만 더 많이 그대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한번 생각해 주세요. 그대... 채 완성되지 않은 모습으로 떠돌던 나의 삶이 지금은 무엇 때문에 무지개빛 광채가 나는지....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1-07-07
조회 : 263
댓글 : 0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