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커가는 산이 하나 (퍼온시)
이건청 커가는 산이 하나 여기 있습니다. 가슴에 커가는 산이 하나 여기 있습니다. 종달새가 솟구쳐오르기도 하고 꾀꼬리가 울기도 합니다. 소쩍새가 우는 것은 언제나 밤이지요. 산이 하나 있습니다. 상수리, 물푸레나무도 울창한 그런 산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들의 가슴엔 쉬임없이 커가는 산이 하나 있습니다. 차령산맥이거나 묘향산맥처럼 크고 깊은 계곡을 거느린 그런 산이 하나 그런 산이 하나 커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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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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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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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