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戀歌( 퍼온시 )
윤상운 그대와 내가 마주보고 그대가 나의 누구인가를 묻고 있을 때 그대는 내게서 멀어지고 있었네 겨울의 눈 덮인 들에 서건 별이 숨은 어두운 강에 서건 스스로 가득하며 따뜻했던 우리 우리가 거주할 정원의 나무 목련과 라일락 곁에서 정오가 던지는 은빛 그물 안에서 서로의 모습을 정립하려 했을 때 우리는 흔들리기 시작했네 빛과 모습 시간을 뛰어넘는 사랑을, 장식하며 서로의 모습을 확인하기 시작할 때 우리의 입맞춤 속에 녹아 있는 모든 것은 무너지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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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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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