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참으로 오만하고 우아한 열정(퍼온시)
지은이: 곽재구 빛살 터지는강변을 거슬러 오르며나는 내 언어의금속세공업자가 됩니다.밟히는모래 한 알 한 알 마다참으로 오만하고 우아한 열정이라새겨 넣을 겁니다.떨어지는 빛살 한 올 한 올 마다꼭 그렇게 새겨 넣을 것입니다.그리고 언젠가내가 하늘의 찬란한 기술을다 익혔을 때당신이 벗은 발로 내게 찾아오던그날의 긴 설레임과 환희를금빛 강물 위에 새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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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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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