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14 일째
과일
난 과일중에서 수박과 사괄 좋아한다.여름과일중에서 수박만큼이나 맛있고 과즙이 맛이 있는것이 있을가?- 과일은 계절따라 나는 과일을 그때 그때 맞춰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과일은 계절에 나는 것을 뭐든지 자주 먹는것이 좋단애기다...하긴 과일이 어디 몸에 나쁜것이 있을가만 그래도 좋아하는 과일과 싫어하는 과일이 있다..세현인 이상하게도 과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수박이든 뭐든 과일은 소 닭쳐다 보듯한다...내가 좋아하지 않은 과일은 참외와 복숭아다...참외는 특별한 이유도 없이 먹기 싫어서 안 먹고 복숭아는 아마도 신앙촌에서 있을적에 거기의 선전(?)으로 먹지 못하게 한 바람에 먹지 않아서 먹지 않고 있다...공교롭게도 소사는 복숭아 산지로 유명한 곳이 아닌가?먹음직 스런 복숭아를 놓고도 구경만 했지...- 복숭아는 성경에 마귀가 이브를 유혹할때 따준 과일이 바로 복숭아란 당치도 않는 이유로 못 먹게 하고 있다...그 뒤로 복숭아는 아예 먹어선 안되는 과일로 자리잡아 먹지 않고 있다..말도 안되는 소리인데.....그럼서도 아직도 복숭아가 먹고 싶지 않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사람의 고정관념....그걸 변화시킨단 것이 이렇게 어렵다..이브를 유혹하는 과일이 복숭아란 사실로 먹지 말아야 한단 논리가 과연 타당성이 있는 말인가?말도 안되는 소리다....그러면서도 먹지 못한 이유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복숭아는 먹고싶지 않은 과일로 그렇게 자리잡아 버렸다....다 같이 먹는 과일임서도 특히나 복숭아나 참외를 먹지 못하는 이상체질..그런 체질이 고쳐질것 같지가 않은 것도 문제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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