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18 일째
브랜드 제품
전에는 옷을 살때는 가격을 우선시 하고 샀다...티를 사는데는 우선은 디자인 그리고 나서 가격 그리고 브랜드순으로 찾다 보니 브랜드를 중요포인트로 보지 않은 것이 어떤때는 실패를 가져오곤 했다.....-디자인은 멋이 있는데 품질이 별로 인것이 있고..-첨엔 싼 맛에 사고 보니 몇번 입고 보면 다시 입을수 없는 것들도 있다.-디자인도 색상도 맘에 들어서 사고 싶은데 가격이 비싸서 몇번 망설이다가 사고 보니 오랫동안 입고 있다...노 하우가 붙은 탓인가?내 옷은 내가 사는 편이라 대부분은 실패를 해도 누구에게 원망을 할수도 없지만.....이젠 어떤 옷을 사야 한단 것을 좀은 알고 있다..- 옷은 아무리 비싸도 아무리 디자인이 맘에 들어도 색상이 맞지 않으면 입지 않게 된다.그러고 보니 사 놓고서 한번도 입지 않은 옷이 많다..그런 낭비가 어디에 있는가?그래서 순서를 정했다- 우선 유명 브랜드 일것..- 디자인- 색상- 그리고 가격의 순으로 고르고 있다.옷은 한번 입고 버리는 것이 아니기 땜이다옷은 맘에 안 맞으면 입지 않은 것이고 입지 않는담 옷이란 가치가 없기 땜에 맘에 맞지 않은 옷을 살 필요가 없다..전에 jung 과 자주 쇼핑하러 다니고 그녀가 자주 사준옷..대부분은 유명 브랜드 옷...첨엔 부담이 들었었다.너무도 고가 인지라 받는단 사실도 부담 스럽고 내가 사줘야 하는것도또한 부담이 드는것도 사실이었다..- 부담 갖지 말아요..내가 사주고 싶을때 사주는 것이니깐...그런 말을 하는 그녀지만...그런말도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사실이었고...그러다가 나중엔..- 난 뭐든지 그대를 주니깐 그대가 나를 주는것은 당연한 일이지 그렇지? 안 그래?- 그래요..그러니깐 신경쓰지 말아요..그녀가 나를 위로 해 주던 말....그러다가 내가 큰 맘 먹고 사주려고 한다면 그녀는 대충으로 아무거나 사는 법이 없다...늘 유명 브랜드에다 고가 에다...- 이거 내가 한달 오늘 용돈 전부 다 터는 것이 아닌가요?용돈 다 떨어지면 말을 해요 내가 체워 줄테니깐...- 그래 알았어..그렇지만 오늘 내가 선물을 해주는데 그런 말을 하면 안되지 안그래?넌 내가 자존심도 없는 남자로 보이니....??내가 주는 선물을 ㅡ 그대로 선물로 받기나 해...건방을 떨지 말고...내가 이렇게 브랜드를 선호하는 이유도 알고 보면 jung탓이다..늘 새것같이 산뜻한 옷이 유명 브랜드라는 것도 경험으로 알고..- 하나를 사도 입을수 있는것을 사야 한다...이런 사고는 요즘의 나의 옷을 사는데 어떤 철학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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