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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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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남쪽(퍼온시 )
곽재구그곳은 어디인가바라보면 산모퉁이눈물처럼 진달래꽃 피어나던 곳은우리가 매듭 굵은 손을 모아여어이 여어이 부르면여어이 여어이 눈물 섞인 구름으로피 맺힌 울음들이 되살아나는 그곳은돌아보면 날 저물어 어둠이 깊어홀로 누워 슬픔이 되는 그리운 땅에오늘은 누가 정 깊은저 뜨거운 목마름을 던지는지아느냐 젊은 시인이여눈 뜨고 훤히 보는 백일의이땅의 어디에도가을바람 불면 가을바람 소리로봄바람 일면 푸른 봄바람 소리로강냉이 풋고추눈 속의 겨울 애벌레와도 같은죽지 않는 이땅의 서러운 힘들이저 숨죽인 그리움의 밀물 소리로우리 쓰러진 가슴 위에 피어나고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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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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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얼마나 놀라셨을까요?그리고 한동안 많이 힘드셨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