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日目
나의 사랑은 당신이 처음이며 마지막입니다 (퍼온시)
최정재 가난한 내 영혼은 당신이 흔들리면 흔들리는 대로 생명이 빠져나가면 나가는 대로 먼 발치에서 그저 바라보는 일이 전부입니다 이별이란 전혀 낯선 충격 앞에서 넋 나간 백짓장 얼굴로 당신은 당신대로 나는 나대로 슬픈 눈동자에 눈물만 고입니다 모든 것을 한꺼번에 소유하지 않아도 서서히 느끼고 감동을 자아내던 우리 사랑 한 페이지도 이젠 잔인하게 찢어진 채 낡은 추억 한 모퉁이에 주저앉아 흐느끼고 있습니다 슬프면 슬픈 채로 아프면 아픈 채로 내 안에 고이는 이름 하나 당신을 사랑함으로써 모든 것을 잃는다 해도 틀림없이 당신만을 가리키는 작은 목숨 하나 있었습니다 죽는 날까지 틀림없이 내 사랑은 당신이 처음이며 마지막이 됩니다.
暗号化
暗号を解読しました。
暗号化
暗号解読を失敗しました
2001-09-07
読み : 399
回答 : 0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