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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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th sense
어젠 영란이가 모처럼 조금 컨디션이 좋아 보여서 같이서 비디오를 봤다이렇게 내가 유도하지 않으면 방문을 걸어 잠그고 지 방에서 눠서 음악이나 들으려 하겠지...감기가 만병의 근원이란 말이 있듯이....대수롭지 않게 감기를 방치했다간 더 큰 화를 자초할지도 모를일.하두 요새 콜레라가 기승을 부린다는 보도고 보면 그것도 걱정이 되고...sixth sense( 直 感 )...톰 헹크스와 혼동하는 배우 (맨날 혼동해서 영란인 면박을 주곤 한다 )브리스 윌리스 주연의 괴기스런 장면이 나오는 영화다.윌리슨 말콤 의사로 나와서 늘 혼자서 유령을 본다는 소년과 대화하고 그를 치료해주려 한다....그 소년은 유령이 자기 앞에 나타나서 제대로 잠을 자지도 못하고 유령을 피해서 딴 곳에서 잠을 자지만 어김없이 그 앞에 나타난다..그 소년만이 보이는 유령...그 소년은 공포에 떨고 우연히 알게된 윌리스를 만나서 그 유령을 퇴치하게 하여 달라고 하지만 윌리스는 그 유령의 애기를 들어 보라고 한다현실속에선 가당치도 않은 황당 무계한 스토리,,,그를 쫏아다니던 어떤 소녀의 유령의 애기를 듣고 그가 준 상자를 받아서 보이 그 안엔 비디오 테프가 있었다.그 상자를 그의 아버지에게 전해 주자 아버지는 그 비디오테프를 틀어보곤 그의 딸이 자연사 아닌 독살이었음을 알게 된다..그의 딸은 아마도 계모와 살게 된 모양소녀는 질병에 신음하고 있었고 ..그의 계모는 그 소녀를 죽이기 위해서 독약을 타서 먹인다.그런 비밀이 이 소년의 활약으로 알려지고....평이한 스토리 인것같은데도 우리의 정서와 다른 탓이어서 일가?난해 했다.- 왜 윌리스가 첨에 총에 맞아 죽었는데도 그렇게 현실처럼 활동하고 그런것인지.....- 윌리스도 그때 죽어서 유령으로 나와서 소년과 대화했는것은 아닌가?- 왜 소년앞에만 그런 유령이 나타나서 그런것인지......영란이도 보고 나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다고 하면서 다시 한번 보겠다고 한다.대부분의 외국 영화는 이런 우리의 정서상이 차이와 풍속 그리고 사고의 차이로 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다..어떤 폭력물이나 사건을 해결하는 것은 그런데도 명쾌하게 해답이 나오는데 사랑도 그렇고 이런 류의 영화도 이해가 안되는 것이 많다...- 왜 제목을 sixth sense 라고 했는지....어떤 유령의 하소들을 직감으로 안단 애긴가...??다시 한번 천천히 음미 함서 봐야 겠다...이런 영화는 극장에서 가서 봐도 그런 의문은 들게 마련이다.............영화 뿐인가?소설도 시도 마찬가지가 아니던가..문화적인 차이와 가치관의 차이라고도 할수 있겠지.....재미있게 보고 그 스토리가 비교적으로 평이 했음에도 왠지 명쾌하게 머리에 정리되지 않는다....- 나만 그런것이 아닌거 같다 영란이도 마찬가지로 말한 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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