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日目
나도 꽃으로 서서(퍼온시)
마종기소담스런 꽃병에나도 한 가지 꽃으로 서서감빛의 꽃병감빛의 연연한 노래 속에 서서 보면우리는 지금도 끝없는 이주민이었구나.얼마는 꿈 속을, 구름 속을,얼마는 음악 속을그리하여 얼마는 정착 속을 헤매는 끝없는 이주민이었구나.다정한 친구여, 보려무나.살얼음 속에 떨고 섰는 비석어질도록 고운 비석 앞에서나는 사소한 모든 생활을 고백해야겠다.퍼붓는 눈보라 속에서, 뙤약볕 속에서,낙엽 속에서 눈발 속에서비석은 그 오래인 묵시와 염경.지금 모든 것은 나에게 멀어져가고있다. 웃으면서 쳐다보는 거울 앞에서,하나씩 죽어가고 있다.보려무나. 다정한 친구여,비 씻기운 하늘에서마침 노을은 피어나 우리를 놀래듯이그간에 나는 꽃으로 서서보고만 있었구나.나도 한 가지 꽃으로 서서기꺼이 흔들려 보노라면우리는 지금도 끝없는 이주민이었구나.
暗号化
暗号を解読しました。
暗号化
暗号解読を失敗しました
2001-09-12
読み : 314
回答 : 0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