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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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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배( 퍼온시 )
파란 하늘은 그리움의 강물강물위에 그리움 실은 배를 띄우자 .내 마음 단풍으로 물들고붉은 단풍에 사랑을 담아강물위에 띄우리.......단풍으로 멍든 내 사랑....그리움 실은 돗단배붉게 물든 내 사랑 싣고하염없이 흔들리며 갈때바위에 부딪치고격랑을 만나도 그리움이 사랑으로 가는 여정파도면 어떠랴..세찬 바람이 어떠랴...벼락, 풍화의 아품을 겪고낭떠러지에 홀로 핀 꽃 처럼그런 인고의 세월이 아름답듯사랑은 아품과 시련..뒤에 오는 것...파란 하늘에그리움의 배를 띠우자...보고픈 마음 단풍으로 그려그리움의 배를 띄우자내 사랑 이렇게 단풍으로 타는데그 님은이 아품 알가 ?- JOO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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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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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