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13 일째
주차
10 월 1 일부터 서울시내 이면 도로에선 이젠 차를 세울수 없단 보도동안 계도 기간이 끝났기 때문에 담 달 부턴 단속을 한단 애기고 보면난감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닐거다...11 뭘부턴 전 지역에 거주자 우선 주차 제도를 실시하여 돈을 주고 일정기간 동안 사용하는 거주자 우선 주차제....그러나 이 제도가 시행하기 전에 우선 주차 구획을 확보하고 단속을 해야지 무조건으로 거리에서 쫏아 낸다면 그 많은 차들은 어차피 불법 주차를 할수 밖에 없단애기다.- 차가 애물단지가 된지 오래지만 이젠 주차구역을 확보하지 못한 사람들은 그런 감을 실감할 거다..난 다행으로 이번 앞집 공사로 인하여 주차 공간이 늘어난것은 아니지만 주차 하기가 쉬워져서 다행이다.도로 앞까지 담을 쌓아 차를 집어 넣을땐 여러가지고 난감한 상활이 아니었는데 이젠 훨씬 편해 져서 다행이다.차가 문제가 아니라 주차 사설을 확보 했는가 하는 것이 관건이 되고 있는 애기다.차를 갖는 단 것은 여간한 고생을 감수하지 않으면 안된다..아파트 처럼 주차 공간이 얼마든지 확보된 지역은 문제가 아니지만자기집이 아니거나 주차 공간이 없는 사람은 이젠 운행한단 사실이 고통이리라...주차 정책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정책을 전환할때가 왓다고본다신규 등록한 차 만이라도 차고지 확보를 증명하는 것을 제출하고 차를 살수 있게하는 것도 방법이 아닐가?차를 팔아 먹으려는 사람들.그들은 이런 주차 문제가 왜 자기들이 고민할 것이란 말인가 하고 반문할지도 모른다.이젠 주차 문제는 어디 차 갖인 사람의 문제만이 아니라 전체 국민이 고민하고 그 해결 방안을 서로 의견을 나눠야 한다고 본다...사실 주차장 확보 문제는 수월하게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돈도 엄청나게 들어가고 또한 그런 부지를 확보하는 문제가 간단한 문제가 결코 아니다.그렇다고 해도 장기적인 안목으로 바라 본다면 주차장 문제는 늘 고민거리고 더 세월이 흐르면 더욱이 확보하기가 어렵단 것은 불문가지...차를 샀지만 주차할 공간이 없다는 이 기막힌 현실..그리고 이런 부조리한 현실...차를 산 사람은 어쩌라고?돈을 주어도 해결이 안되고 턱없이 모자란 주차장 땜에 추첨에서 떨어진사람들은 어디다 차를 세워라 한단 것이냐....실로 답답한 일이 아닐수 없다.좋은차를 갖고 있어도 불안하고 어디다 잠시 두어도 불안하고 그런 상황차를 소유한 사람들은 같은 심정이리라...주차장 문제...그건 한시도 지체할수 없는 발등의 불이다.어떤 획기적인 해결방안이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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