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日目
가을 낙엽 사라짐처럼(퍼온시 )
- 용 혜원 늦은 밤 너에게 편지를 쓴다는 일은 즐거움이다.어둠이 아무도 모르게 스며드는 것처럼그리움이 엉겁결에 다가와서는 떠나지 않는다.모든 것이 잠들고 꽃들마저 잠들어 내일 필 이 시간에빛나는 별처럼 너의 모습은 또렷이 나에게로 다가온다.친구야!우리 목숨하나 가지고 사는데한 목숨 발묶여 그리움은왜 그리도 많은 지 모르겠다.우리의 이상, 우리의 꿈은 한갖 노래였었나그리도 멋진 스승도 떠나가고밤새도록 읽어내렸던 소설책도 먼지가 쌓일 무렵우리는 이마에 골이 패고 우리의 가슴은 좁아지지만하는 가 보다.친구야!내일을 이야기하던 우리들의 정열도 일기속에파묻히고 우리들 곁에 수 많았단 벗들도가을 낙엽 사라짐처럼 떠나가버리고너와 나 둘이 남았구나.친구야!이 밤 무엇을 너에게 써 보낼까?
暗号化
暗号を解読しました。
暗号化
暗号解読を失敗しました
2001-09-30
読み : 383
回答 : 0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