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문득 그대 그리운 날(퍼온시)
(최연숙)세월의 사태에 묻혀흐려진 눈빛만큼잊은 줄 알았습니다남은 날보다더 오랜 밤낮이 흘러닳고 닳은 가슴만큼지워진 줄 알았습니다어깨 걸고 가는젊은 연인의 모습을 보며내 생의 앨범엔그런 사진이 없다 했습니다아, 오늘달맞이 꽃에 맺힌 이슬과더없이 맑은 별들을 보다가오목한 그대 얼굴 보았습니다아직도 그리운 사람별빛 속에 잠들어 있었습니다그대 보드라운 입맞춤밤이슬처럼 젖어 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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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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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