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절반의 추억( 퍼온시 )
- 정 우경너의 생각을 하다가갑자기 한쪽 가슴이몹시도 아파왔다아름다운 인연조차 서러운 날에눈물도 없이 젖어오는 나의 눈시울아마도사랑한 날보다 더 많은 무게의그리움 때문일 게다스치는 그대의 미소만으로도이토록 숨가쁜 나의 슬픔을모두 얘기할 순 없지만사랑하기에, 너를 사랑하기에떠나는 뒷모습에 눈물지을 수 없었던쓸쓸한 나의 눈동자밤하늘 가득 메운 별보다 높이 떠서내 그리움 한웅큼 드리우지 못하고그냥 그렇게 새벽이 되었다슬픈 외사랑을 홀로 삼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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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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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