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14 일째
결근
직원 11 명여자 직원이 출산휴가로 쉬고 있어서 사람하나가 퍽이나 소중한 이런때에 어제 이어 오늘도 아파서 못 온다는 y...그 여직원은 애를 낳고 나서 1 년간 출산휴가를 하고 있으면 한 사람을 배치 해줘야 도리인데도 1 년간을 옆에 사람이 도와주어야 하는실정...그렇잖아도 빠듯한 실정인데....인사 정책에서 이런 때는 어떤 배려를 해 주어야 한다.1 년간 휴직을 할수 있다.그건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으니깐...그런데 그 자릴 어떤 사람으로도 채워주질 않는다.알아서 하란 식의 이런 부조리한 현실...쉬러간 당자도 자기의 자리를 누가 채워 주지않아서 쉰단 것도 개인적으론 미안하고 그런다.사무실은 사무실 대로 그 당자가 이쁠리가 없고...1 년간을 어떤 사람도 체워주지 않은 상태서 어떻게 하라고....개선과제로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문제다.- 애로는 알고 있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이다 어디고 여유 인력이 없다그런 원론 적인 변뿐...이런 와중에 한사람이 결근한단 것은 퍽도 그 자리가 비워 보인다어제 이어 오늘도 결근하는 그 y...방출순위 0 순위...이뻐 보일리가 없지.- 나가려고 했는데 현기증 땜에 다시 들어왔다.- 그럼 병원에 가서 영양주사라도 한병 맞아봐라.아마도 가을이고 해서 영양의 불균형으로 오는 몸살정돌거야...몸조리 잘 하고 나와요..- 미안해요..미안할 이유가 없다몸이 아파서 못 온다는 데야 왜 미안한가?엄연히 연가를 쓸수가 있는데.....병가든 휴가든 결국은 연가 일자에서 다 공제하게 되어 잇는데....년중 23일을 개인적으로 자유롭게 활용하게 되어 있다.병가를 내지 말고 차라리 연가를 활용한다고 한다면 미움이나 덜 받지.그 처신에 문제다.나이들고 승진에 밀리고 윗 사람의 눈에도 들지 않은 이 사람y..어떤식으로든 내가 커버 해줄수 조차도 없다.성실과 능력과 솔선에서도 어떤 점수를 줄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동장은 이미 교체 사실을 기정사실로 굳어 버리고 내가 어떤 의견도 개진할 상황이 아니다.- 왜 저런 사람을 여태껏 pool로 보내지 않았는지?저런 사람을 여태껏 묵인해 주고 감싸준 사람들도 책임이 있다..난 죽어도 저런 사람들을 보고서 웃고 나갈수 없다..이런 강경일변도의 동장의 사고..늘 그런다.강성앞에 온건론자는 설 자리가 없다는 것..미국의 국방장관 럼스펠드 앞에 온건론자인 파월이 어떤 숨소리도 내지 못하고 있단 것은 바로 그런거다.온건론자의 발언은 어떤 칼라가 없으니깐....- 누이 좋고 매부 좋다는 식의 이런 편리한 사고로 치부해 버린다.그러나...좀은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하지 않을가?만나고 헤어진단 것은 순간이고 오래 걸리는 시간이 아니다.금방 만난것 같은데도 금방헤어지게 되어 있다.회자 정리의 이치....비록 그 y 가 속을 썩히고 업무의 능력이 모자란다해도 헤어지는 순간까지 애정어린 시선(?)으로 대해주면 좋을텐데 아니다.칼 처럼 매정한 면을 보인다.그런 매정하도록 무서운 면이 오늘의 위치를 만들어 준지도 모른다.이런 비정한 현실을 똑 바로 읽지 못하는 y....그 사람에게 연민을 보이는 것도 내 단점은 아닐가?답답하단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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