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그리움으로( 퍼온시 )
계절의 끝은 언제나남겨진 자의 몫으로 남아빈 가슴을 조이는데허공을 좇는 망막그대의 모습 가득하다잊지 말라고휘몰이 바람에 실려하늘로 달려가는 그리움은흩어진 조각 구름위로몸을 뉘이고그림자 긴 꼬리에 묶인사랑의 흔적은, 피빛타오르는 산하로 부서져눈물 겨웁게 서걱 서걱흔들리는데사각지대의 고단함도평안을 기도하는 무릎으로時, 空을 품어안고피곤함 나래 접는 오후그대 더욱 그립다. - 작가 박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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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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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