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그리움으로( 퍼온시 )
계절의 끝은 언제나남겨진 자의 몫으로 남아빈 가슴을 조이는데허공을 좇는 망막그대의 모습 가득하다잊지 말라고휘몰이 바람에 실려하늘로 달려가는 그리움은흩어진 조각 구름위로몸을 뉘이고그림자 긴 꼬리에 묶인사랑의 흔적은, 피빛타오르는 산하로 부서져눈물 겨웁게 서걱 서걱흔들리는데사각지대의 고단함도평안을 기도하는 무릎으로時, 空을 품어안고피곤함 나래 접는 오후그대 더욱 그립다. - 작가 박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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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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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