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13 일째
조용한 가족
조용한 가족이란 영활 비디오로 보았다.< 조용한 가족 >첨엔 무슨 코메딘줄 알았는데 글쎄?이걸 코메디라고 할수 있으려나...어느 한적한 산에 산장을 경영하고 있는 일단의 가족이 있었다.그 산장은 유원지도 아닌 곳에 만든 산장으로 오가는 사람이 듬성 듬성 드는 곳인데...첫날에 온 손님이 자살을 하고 만다.그 손님은 자살을 하려고 거기 산장으로 온것그 손님이 자살하고 말자 가족들은 그 손님을 산속에 암매장하고 만다소문이 나고 수사가 시끄러워 지면 영업에 지장이 있단 생각으로...사람이 죽었는데 그걸 신고 않고서 암매장한 그런 어리석음..그리고 다음에도 온 손님들이 죽었다 남녀 정사..이 남녀도 산에다 암매장하고 만다.그리고 또...첨에 그런 행위가 나중엔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뭍는다.그리고 얼마 있다가 거기가 개발된단 애기가 나오자 이들은 암장한 시신을 다시 옮겨서 자기집 지하에 보관하고 있었다.나중에 처리할 목적으로 ...그리고 경찰서에서 어떤 수상한 낌새도 체고 만다.얼마 있다가 서울에서 어느 재벌이 여기에 온다그 동네 이장은 그 날밤에 그 재벌을 죽일 목적으로 미리 애기 하고 방을 누가 오거든 그 재벌 방 옆으로 달라고 한다12 시에 온단 사람은 바로 재벌을 살인할 목적으로 오는 살인 청부업자였고...그러나 그 날밤에 12 시에 온 사람은 그 재벌을 죽이러 온 사람이 아니라 엉뚱한 사람이고 정작이 그 사람은 늦게 왔다.뒤 바뀐 사실이고 ..그 사실을 안 최민수는 그 가족의 구성원인데 미리 재벌에게 피난을 종용하고 그 재벌을 피난하고 만다한편 늦게 들어온 그 범인은 재벌을 찾아 다니다가 못 찾고 송 강호( 산장 주인의 아들 )와 언쟁을 벌이다가 그가 죽고 만다.다시 이 범인도 죽어 버리고 말고 담날에 찾아온 이장은 이 사실을 알고서 버럭 소리를 지르고 주인과 싸우다 그도 역시 떨어져 죽는다.모든 시체를 휘발유로 태우려다 두 부부는 그 불에 타서 화상을 입고 그 시체는 다 타 버리고 만다.정상적인 영화라면 그들은 살인등으로 체포되어야 맞다 그런데 아니다.그저 흐지 부지 끝나고 만다어떤 수사의 촛점보다는 공포 영화를 만든단 생각으로 공포 분위기로 끌고 갔는데 공포도 아니고 코메디도 아니다.- 왜 산장에 온 손님이 죽었는데 상식적이지 못한 사람처럼 그렇게 산에다 암장하고 말았을가?- 왜 그 가족은 그 부부가 비 이성적인 행동을 하는데 막는 것이 아니라 동조하고 같이서 행동한 것인가?- 그 재벌을 죽이려고 한 것도 설명이 없다.- 과연 이런 영화도 어떤 좋은 영화의 범주에 드는것인지?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았다.수사는 되지도 않고 범인은 체포도 안되고 마는 그런 영화..어떤 명쾌한 스토리의 전개랄가 말미가 그저 그렇게 끝난다.그래서 조용한 가족인가?참 어떤 스토리도 어떤 감명을 준 대목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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