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日目
겨울이 오기 전에(퍼온시)
(백창우)얘야, 겨울이 오기 전에 우리몇 장의 편지를 쓰자찬물에 머리를 감고겨울을 나는 법을 이야기하자가난한 시인의 새벽노래 하나쯤 떠올리고눅눅한 가슴에 꽃씨를 심자얘야, 우린 너무나쁜 습관처럼 살아왔어아무리 빨리 달려가도길은 끝나지 않는데늘 채워두는 것만큼 불쌍한 일이 어디 있어이제 숨을 좀 돌리고다시 생각해보자큰 것만을 그리느라소중한 작은 것들을 잃어온 건 아닌지길은 길과 이어져 서로 만나고작은 것들의 바로 곁에 큰 것이 서 있는데우린 바보같이 먼데만 바라봤어사람 하나를 만나는 일이 바로온 세상을 만나는 일인데조그만 나무 한 그루가온 우주를 떠받치고 있는데우린 참 멍청했어술잔에 흐르는 맑은 도랑에 대해왜 이젠 아무도 말하지 않는 거지뭐마주 앉을 시간마저 없었는걸그래얘야, 오늘은 우리그리운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자겨울이 오기 전에
暗号化
暗号を解読しました。
暗号化
暗号解読を失敗しました
2001-11-23
読み : 354
回答 : 0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