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배가본드
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14 日目

행복이란?

행복은 가장 평범속에 있는것이 아닐가?자기의 위치에서 자기의 할일을 하는것이 바로 행복한 생활이 아닐런지?보내 주신글.....의미있게 읽었답니다.그래요.산단 것은 결국은 그렇게 바쁜 와중에서 그렇게 사는 거랍니다.어디 바쁘지 않은 생활이 있을가만, 하루가 어떤 분침을 다투면서 사는것 같아도 지나고 보면 보람이고 의미있는 삶이 아닐런지요?행복은 저 산너머에 있는것 같다고 하지만,막상 저 산을 넘어가보면 행복은 또 다시 저만치 달아나는 것이 아닐런지?행복이란....그렇게 자아의 마음에 간직하면서 사는 것이 아닐가요?어느 누구도 가져다 주지 않은 어쩌면 스스로 가꿔 나가야하는 것이 아닌가 말입니다.자기의 시간이 단 몇분도 허용이 안되는 그런 생활이라 해도 그걸 하나씩 마무리 함서 나가는 일상.그 안에서 어떤 성취감은 누구도 이해 못한 것이지요.어딘가 어질러진 것을 말끔히 치우고 쇼파에 앉아서 차 한잔 하면서 음악을 들음서 인생의 의미를 생각을 해보는 그런 여유.그런 것들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참 행복이고 평범속에서 얻을수 있는 것들입니다.빗장 걸어 잠근 것들을 나한테만 살짝 보여준 아량.자기의 참 모습을 자랑하고픈 어떤 멧시지가 담겨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군요.어느 누군가는 보면 안되지만 나는 봐도 된다?나 한테는 어떤 자랑을 하고 픈 어떤 마음.그건 자기의 일상이 이렇게 행복한 것들을 보여주기 위한것일수 있고때론 자기가 생각하는 행복의 척도를 평가해달란 의미도 있는 것이 아닐가요?그럴거예요.행복이란 정의는 아무리 난상토론을 한다 해도 딱히 이것이다 하고 끄집어 내어 말할수 없는 그런 것.어려운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사람마다 행복의 기준을 달리 보거든요.정확한 결론은 못 내려도 함께 있음으로 마음이 편안하고 포만감을 느끼고 그 안에서 잔잔한 호수 처럼 편안하다면 행복이 아닐가요..그렇게 살고 있는것 같아요.때론 직장과 가정과 그리고 역할분담을 하고 있다해도 역시 힘든것은 가정을 원만히 할려고 하면서 살아가는 일.때론 어머니로 때론 아내로 때론 가정의 모든것을 이끌어 가는 가정 주부로 ....하루에도 몇번인가의 변신을 꿈꾸면서 살아가야 하는 요즘의 슈퍼 우먼그렇게 살수 밖에 없는 요즘의 바쁜 일상.그러니 어찌 한순간인들 자아를 돌볼 시간이 있을가요?- 위대한 어머니의 힘.그건 여자이기 때문이 아니라 어머니이기 때문이라 봅니다.어머니의 힘은 불가사의도 가능의 세계로 이끄니깐요...날마다 즐겁게 사는 것만도 아닌 가운데서도 작은 행복을 만들려고 노력함서 살아가는 그런 날들.그저 속없이 살아가는것 같아도 어느 날 대견스럽게 보이는 자녀들.어는 날 보니 키가 훌쩍 커버린 자녀들.그런 것들이 내 삶이 헛삶은 아니었구나 하고 생각을 하게 되지요..자기의 인생은 그 만치 원숙해 지고 세상을 알만치도 되는 거고....바쁘고 힘든 일상.그 가운데서도 뭣인가 보람을 찾으려는 그런 자세.그리고 할일을 다 하고 나서야 휴....하고 쉴수있는 마음.늘 바쁘고 해도 사람은 그 일을 하고 나면 마음이 가볍지요..바쁘게 살아감서 어떤 그림을 그리는 생활 모습,아름다운 삶이구나 .하고 생각합니다.더 아름답고 더 여유로운 생활 모습을 그려 주시고요.그리고 내게만은 빗장을 걸지 않을 거죠?.....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011 독백 98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