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내 고운 사람에게(퍼온시)
* 백 창우 *그대 깊은 눈 속, 슬픈 꿈의 바다에착한 새 한 마리로 살고 싶어라햇살의 눈부심으로별빛의 찬란함으로그대의 푸른 물결에 부서지고 싶어라높이 솟구쳐그대를 안으리라그대가 가진 서러움도그대가 가진 아픔도나의 날개로 감싸리라그대, 내 사람아그대 더운 사랑은 내 가장 소중한 노래추운 나날을 지펴주는 불길이구나길고 긴 어둠을 이겨내며크나큰 바람을 이겨내며이 삶 다할 때까지 그댈 지키고 싶어라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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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