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14 日目
감사도 마치고..
의회 감사를 무사히 마쳤다.아침부터 부산하게 움직이고 주변 청소와 3층까지 말끔히 단장하고 화분도 재배치하고 화분에 물도 뿌려서 분위기를 죽이게 했다...3 층 감사장은 온풍기가 따스하게 돌아가게 조절하고 , 의원나리들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운영위원중 다과를 접대할 분들을 2 명 선정하여 그분들이 차를 대접하게 하였으니....첫 발거름부터 기분이 나쁠리 없지.남자들은 나이가 들든 젊든 이쁜 여자를 싫어하질 않은 속성으로 그걸 은근히 노린 탓도 있다..- 감사란 그날 첫 인상과 예우가 반을 찾이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그 전날에 어느 구의원의 애기였다첫날에 오는 감사관들을 출발부터 감동을 주자 ..이런 모토로 아침에 전직원중에서 민원부서 몇명만 남기고 전부 도열해서 영접하는 그런 예우..도착하는 의원마다 동장실로 접대하고 날아갈듯한 옷을 입은 도우미들이 차 대접을 하고 있었으니 기분이 나쁠리 없었지....다른 감사도 다 그렇겠지만....의회감사란 다분히 어떤 그 날의 기분에 따라 강도가 달라진단 것을 알수 있었다..얼마나 성의있게 준비 했는가?얼마나 성의를 갖고서 임했는가?얼마나 의원들을 예우를 해주고 있는가?주변환경등의 것에도 관심을 갖고서 배려를 했는가?이런것도 그 감사 내용의 성실도 못지 않게 중시되고 있다..암튼 성의는 다 했다전날 작품전시회로 만든 꽃꽂이 작품도 그대로 그 자리에 두고 보니 화려한 것이 그 분들을 환영한듯이 보여 기분이 좋았을 거다..- 야 이거 번쩍 거리게 만들었군...어느 의원의 말...감사 내용을 별거로 두고라도 우선은 그 조건 부터가 맘에 드니 어찌 헐뜯고 그러겠는가?우리동네 구의원이 와서 격려를 해 준것도 좋은 점수를 받게 만든 것..'반장으로 나온 연호 형님도 유리하게 이끌고....암튼 여러가지가 좋은 점수를 받게 되었다감사에 어찌 지적이 없겠는가?그 강도에서 차이가 날뿐...무사히도 오전중에 감사가 끝나고 나선 오늘와서 고생해준 운영위원두분을 모시고 가서 맛있는 점심도 대접하고 편안한 휴식도 취했다어제의 그 난동부린 y...오늘은 그저 풀죽은 모습으로 나타나서 무표정하기만 하다.참 밥맛없는 녀석이다아니 인간이 불쌍하다.왜 그렇게도 지나고 나면 자기가 후회할 짓거리를 무슨 영웅처럼 떠들고 그런가?뭐가 그리도 잘 난 것 처럼...바위를 박으면 자기 머리만 아풀뿐...난 그렇다.그 인간이 어떻다 하고 판단해 버리면 그 이미지를 절대로 쉽게 지울수 없다.그도 예외가 아니다여태껏 그래도 연민이든 어떻든 관심을 갖고서 애길 해주고 정보도 제공해 주곤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단 생각을 했다.그런 자들은 은혜를 배신으로 보답하는 자들이니깐...어젠 그렇게도 정장스타일로 나오라고 했는데도 점버 차림..그런 옹고집이 무슨 자랑거리라도 된듯이 그렇게 나왔다..그럴수록 자기의 이미지가 깊은 나락으로 떨어진단 것을 왜 모른가?참 불쌍한 인간은 결국은 그 길만을 갈수 밖에 없단 것을 알아야 하는데모른단 것이 더 문제다..어제의 그런 우울한 애기...생각을 말고 오늘의 감사가 끝난 것이 그저 홀가분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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