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서글픈 이별( 퍼온시 )
* 김 준이 *가을이 세월의 끝에 달려있다마지막 이별을 참지 못해그 터질듯한 괴로움은핏빛 노을로 불타오른다.능금빛 사랑이 결실로 다가서도마음은 늘 그렇게타향으로 떠 돌고너를 위해서 아름다운 이별의 순간을 위해나는 지난 여름을목구멍까지 치밀어 오르는 서글픈 노래를강에다 뱉아 버렸다.사랑 할수 없는 우리그 질기고 질긴 끄나풀을이제는 풀어야 하나 보다.이 가을이 끝나가는 싯점에우리는 서둘러 가야 한다.영원한 평행선으로 ......그러나오늘도 나는사랑했던 마음을낙엽속에 묻고 왔다.내년 봄이면 희망의 씨앗으로 우리 사랑그렇게 싹이 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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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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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