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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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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형식(퍼온시)
(권경인)눈멀어 가는 길은 즐겁기도 하여라이따금 가슴에 턱턱 부딪치는 새소리만 아니라면구름도 뭣도 다 잡을 수 있을 듯멀어서 아름답고 곁에 있어 다정한별 욕심없이 그저 그런 것들에 취해 있으면숨이 턱에 닿을 때쯤산은 절로 내 안에 들어와 자리하리라바라보면 잔가지들은 바람 불어가는 쪽으로 일제히 엎드린다엎드린 채 그대로 삶의 형식이 되어버린낮아서 지혜로운 영혼이여그러나 마음의 적은 무슨 그리움 그리 커서멀리 멀리로만 떠돌고 있으니눈 없는 자의 눈귀 없는 자의 귀에 속삭인다떠도는 자의 힘이란 외로움이고외로움의 바닥은 평온이라고눈멀어 가는 길 즐거울지라도먼 곳에 너를 두고 가는 벼랑길나 결코 버릴 수 없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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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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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얼마나 놀라셨을까요?그리고 한동안 많이 힘드셨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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