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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돈으로 인한 비극

지난 12 월 5 일에 발생한 치과의사 살인범이 검거되었단 보도.일당은 4 명이 교도소의 동기로 9차레나 범행을 해서 5 천여만원을 털었단 애기다.그들은 따로 방을 얻어 놓고 치밀한 계획으로 사전 모의하고 범행을 했다는 애긴데...꼬리가 길면 잡힌단 말.어김없이 잡혔다.- 돈이 뭐길래 그렇게 사람을 죽이고서 돈을 털었는가?그러나 이젠 후회도 늦은것이고 그들은 죄의 댓가가 어떠하단 것을 뼈저리게 느껴야하고 아마도 이들은 살인등의 혐의로 사형장의 이슬로 사라져야 하는 운명이 될지도 모른다.그 생을 마감해야 하는 사형지금 세계는 사형을 페지 하잔 운동이 전개 되고 있지만...신의 힘이 아닌 인간이 어찌 사람의 목숨을 뺏앗을수 있는가?하는 명제로 묻는다그렇다.인간의 생명을 좌지 우지 할 수 있는 권한을 갖인 존재는 오직 신뿐인간은 어떤 명분으로도 그런 권한을 부여 받은것이 없다.그러나...과연 사형제도란 것이 인격적인 면이나 인권만 생각해서 과연 페지한 것이 바람직한 제도인지?글고..이런 아무런 죄도 없는 사람을 무참히 살해하는 강도들을 인간적인 면만 따져서 살려줘야 하는 것인지?어린 천진한 어린애들을 유괴하여 죽인 유괴범도 살려 줘야 하는것인지?혼란스럽다.그럴 필요가 있을가?그 목동 치과의사 살인강도들은 반항해서 죽였고 사업자금을 벌기위해서 그런 끔찍한 범행을 했다 하지만 그런것이 과연 정당한 행위인지...어떤 상황에서도 정당 방위가 아닌 상황에서는 사람을 죽여선 안된다사람을 죽인단 것은 극단적인 행위를 한것이고 어떤 명분앞에도 무마가 되지 않은 것이다.- 돈이 그렇게도 절박했는가?살인까지 함서 돈을 벌어서 뭣에 쓸려고 그랬을가?사업자금?그들은 아마도 그런 돈으로 흥청 망청 씀서 인생을 즐기기위해서 그랬을 거다.인간성의 파괴 현장.범인 검거에 수훈갑은 바로 cctv...아무리 그들이 얼굴에 봉면을 하고 가리고 나왔다 해도 사진으로 찍힌데야 어찌 빠져 나갈수 있겠는가?요즘의 강도들은 돈이 목적이고 그 돈을 털기 위해선 치밀한 각본에의해서 사전 답사하고 만든다돈이 목적인데 돈이 안나오면 신용카드를 뺏았는다그리고 감시 카메라가 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범행을 한다그리고 찍힌 사진움직일수 없는 물증..그렇든 어떻든 세상이 너무도 각박하고 인명경시 풍조가 만연되어 있다이런 세상은 너무도 삭막하고 어떤 인간성의 상실속에서 이웃간의 불신과사람사는 사회가 담을 쌓고 살아야 한다상대방을 믿지 못하는 사회.서로를 감시하고 살아야 하는 현실.이런 시대가 오고 있다.아무리 물질이 풍요롭고 해도 인간성의 상실은 나날이 더 깊어가고...땀흘려 노력하기 보다는 한탕주의로 흐르기 쉽고...검거되면 재수 없는 날이었다고 남의 탓만 한다.고의로 사람을 죽인 살인법이 살려 달라고 할려나?그런 염치가 과연 있을가?생목숨을 끊어 놓고도 그들은 생에 대한 애착과 눈물로 호소하면서 선처를 바란다고 감히 말을 할수 있을가?무서운 세상.어떤 이해도 이웃의 고통을 함께 나누려는 그런 자세는 점점 사라지고으르렁 거림서 살아야 하는 이 시대.날마나 만나는 이웃이라고 해도 상대방의 신분을 모른 이상 가까이 하려고 하지 않은 이런 세태.여기도 어떤 배려와 어떤 이해가 존재 하기나 할가...그 범인이 검거 되어서 쉬원하단 생각 보다는 어떻게 해서 세상이 이렇게 까지 비정해졌는가?하는 안타까움만 든다.그들은 때늦은 후회를 하고 눈물을 흘리겠지만 그런 후회가 지금은 어떤 위안도 어떤 사정을 이해 해주는 방패막이가 될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이 파렴치범,이들은 이젠 법의 냉엄한 심판을 받고서 어쩌면 푸른 하늘을 영영 볼수 없게 될련지도 모른다사형제도는 엄연히 존재하고 있으니깐........법에도 눈물이 있다는 것은 이런 자들을 두둔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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