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일째
너의 얼굴이 보고 싶다( 퍼온시 )
(용혜원)친구야너의 얼굴이 보고싶다티 없이 맑은 웃음이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너에게 묘한 힘이 있구나너 만나 이야기하면힘이 나고 기뻐하게 된다우리 사랑하면 안될까우리 함께하면 안될까말하면너의 웃음소리는세상이 넓은 줄 모르고퍼져 나갔다친구야네 곁에 있고 싶다언제나 기대어도 좋을 듯 싶은 너정말 우린 좋은 친구다네가 나에게 만들어 준행복 때문에나는 오늘도 기뻐할 수 있다친구야너의 얼굴이 보고싶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1-12-17
조회 : 436
댓글 : 0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허~억, 얼마나 놀라셨을까요?그리고 한동안 많이 힘드셨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